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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방암 하면 안젤리나 졸리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2013년에 유방 실질 조직 전절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유방암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85%나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 자신을 위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벌거벗은 체 상체를 훤히 드러낸 벽화가 밀라노에 그려졌습니다.
세계 유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탈리아의 인권 활동가이며 팝아티스트인 알렉산드로 팔롬보가 그리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드로 팔롬보는 팝아트를 통하여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디즈니의 프린세스 캐릭터를 이용한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는 팝아트를 그리기도 했으며 여성의 힘과 용기를 기리기 위해서 많은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알렉산드로 팔롬보의 인스타그램에 있는 디즈니 프린세스 작품입니다.
알렉산드로 팔롬보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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